[견본주택 일장일단] 거여·마천뉴타운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2017-12-11 0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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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여역·마천역 도보 5분 뛰어난 입지, 다양한 평형대

[프라임경제] 서울 강남 3구의 유일한 뉴타운 거여·마천뉴타운 2-2구역에 뉴타운 지정 12년만 첫 분양단지가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분양에 나섰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이하 e편한세상 송파)'이다.

견본주택엔 전용면적 84㎡,113㎡ 유니트가 전시됐는데 관람객들로부터 수납공간이 적고 안방이 좁다는 것 외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울 강남 언주로 812에 위치한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견본주택 내 조성된 단지 구성도. 관람객들이 단지 배치나 지하철역까지의 거리를 관계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 남동희 기자

8일 방문한 서울 강남구 언주로 812에 위치한 e편한세상 송파 견본주택 현장엔 예비 청약자들의 질문공세가 이어졌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왔다는 한 예비청약자는 "살던 곳을 정리하고 이사 갈 곳을 찾고 있는 중이라 대중교통과의 거리 등 필수요소를 꼼꼼히 보고 있다"며 "거여·마천뉴타운은 향후 투자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만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수납공간 부족"…주부들 불만

e편한세상 송파의 일반분양 가구 수는 전용면적별로 △59㎡ 60가구 △84㎡ 230가구 △113㎡ 9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 일부 타입은 세대 분리형, 최상층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등 특화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A타입에 설계된 안방으로 사용될 침실 1 내부의 드레스룸 모습. = 남동희 기자

견본주택 내 유니트는 일반물량이 가장 많은 전용면적 84㎡A타입과 113㎡A타입이 전시됐다. 전용 84㎡A타입의 경우 구 34평형대로 침실 3, 거실, 주방, 욕실 2개에 복도 팬트리, 주방 옆 다용도실(발코니1), 발코니2, 드레스룸 형태로 조성됐다.

이 평형대는 침실, 거실 등 다른 공간에 비해 안방이 될 침실 1이 상대적으로 좁아보였다. 특히 방 내부에 설계된 드레스룸은 안방 내 유일한 수납공간으로 협소하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이어졌다.

한 관람객은 "안방 수납공간이 적어 아이들 방에 수납을 해야 될 거 같다"며 "붙박이 장롱도 설치할 수 없게끔 돼 있는 구조"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주방 설계는 'ㄷ'자 형태로 조리공간은 충분해 보였으며 천연석을 이용한 상판은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또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거실, 주방, 침실까지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의 바닥차음재를 적용한 점은 눈길을 끌었다.

◆넓은 주방, 층간소음 저감재 사용 '눈길'

전용면적 113㎡A의 경우 구 42평형으로 입구에 들어서면 침실 2, 3이 먼저 보인다. 주방과 거실로 이어지는 동선은 침실 4와 1로 연결되는 구조로 복도 팬트리와 욕실이 2개, 발코니 2개가 설계됐다. 

▲전용면적 84㎡A의 주방 모습. 강화석을 사용한 상판과 'ㄷ'자형 형태의 넓은 주방이 관람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 남동희 기자

앞선 전용면적 84㎡A 타입보다 거실, 침실 2, 3 설계가 넓게 됐고 수납공간인 팬트리와 드레스룸도 넉넉한 공간을 보유했다. 하지만 이 평형대에서도 안방인 침심1이 상대적으로 좁은 느낌이 들었다.

e편한세상 송파는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이 단지로부터 각각 350m, 90m 거리에 위치하고 송파대로, 외곽순환도로, 송파IC, 서하남IC 등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농협 하나로마트(송파점), 마천중앙시장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다.

▲전용면적 113㎡A의 거실 모습. 주방과 연결돼 있다. = 남동희 기자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거여마천뉴타운 2-2구역 일대는 강남권 생활이 가능해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위례신도시급으로 가치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나 일부 지역 주택 재정비 사업이 정체돼 시간이 좀 필요할 것"이라며 "최소 10년 정도 예상 한다"고 평가했다.

e편한세상 송파 청약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진행하며, 13일 1순위(당해), 14일 1순위(기타 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오는 2018년 1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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