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삽교읍 행정복지센터가 들판으로 나가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요

2017-12-27 16:20:43

- '찾아가는 들판민원 배달제'는 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서류를 배달해 주어 농업에 집중하도록 도와줘요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농사일이 바쁜 민원인에게 민원서류를 배달해주고 있어요. ⓒ 예산군청

[프라임경제]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월부터 11월 말까지 농사일이 바쁜 가을철을 맞아 '찾아가는 들판민원 배달제'를 실시했어요. 

'찾아가는 들판민원 배달제'는 농사일이 아주 바쁠 기간에 바쁜 농업인에게 편리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해하고, 민원업무가 필요한 농업인들이 주민센터 등 관공서를 찾아 오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서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해주는 제도예요.  

배달이 가능한 민원은 모두 7가지 종류예요. 건물에 대한 장부, 땅에 대한 장부, 숲과 들에 대한 장부, 숲과 들에 대한 지도, 땅 이용 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장부, 땅의 가격과 관련된 것 등이 있어요. 

이런 민원은 본인 확인이 꼭 필요하지 않은 민원 서류이며, 민원인이 직접 전화로 삽교읍 민원실에 신청하거나 마을분담직원이 해당 마을로 출장을 갈 때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받아 민원서류를 직원이 직접 배달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져요.

삽교 읍장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민원인들의 편리함을 돕고자 찾아가는 들판민원 배달제를 시작했으며, 특히 농사일에 바쁜 농업인이 농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일을 계획한 이유"라고 하면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은혜(영신여자고등학교 1학년/ 17세 / 서울)
이건희(중앙대부속고등학교 1학년 / 17세 / 서울)
김현정(구일고등학교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안연진(호산나대학 1학년 / 20세 / 서울)
김희창(호산나대학 3학년 / 22세 / 경기도)
윤정민(호산나대학 3학년 / 22세 / 서울)
김지호(호산나대학 3학년 / 22세 / 서울)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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