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부천성모병원이 소득이 적은 사람들을 위해 겨울이불을 전달했어요

2018-01-01 10:48:32

- 쌀과 겨울이불을 전달하는 '성가사랑나눔' 행사를 열었어요.

[프라임경제]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가톨릭대학교에 속한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11월에 적게 벌어 사용할 돈이 없는 가정들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쌀과 겨울 이불을 전달하기 위한 '성가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대요.

  

▲사회에서 힘이 없고 소득이 적은 사람들을 위해 이불과 쌀을 나눠주는 성가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 부천성모병원

'성가사랑나눔' 행사는 처음 1984년에 시작되었어요. 

부천성모병원은 이번 나눔행사를 위해 11월7일부터 8일까지 이틀동안 병원안에서는 돈을 걷는 모금 행사를 해서 1860만원의 도와줄 돈을 모았고 '성가자선회'를 오래전부터 도와주고 있는 한일 회사에서 500만원 정도 가격의 쌀 20kg를 줬어요.

또한 성가자선회에서 1300만원을 더 모아서 총 3600만원 정도 되는 도와줄 물건을 사서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주는 것으로 도와줬어요.

▲지난 2014년에 한 성가나눔행사에서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는 모습이에요. ⓒ 뉴스1

이날 '성가사랑나눔' 행사에 참석한 권순석 병원 원장은 "부천성모병원은 1958년부터 사람들과 잘 못하고 외롭게 지내는 이웃을 돌보기 위한 생각을 품고 세워졌고, 지금까지 이웃과 함께 해 온 병원이다"라고 말했어요.

또 " 앞으로도 계속 병원을 세우게 된 생각을 잊지않고, 아프고 가난하고 살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부천성모병원은 앞장서서 일하겠다"고 덧붙였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은채원(진명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이민정(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한대부고) / 1학년 / 17세 / 서울)
김현민(철원고등학교 / 1학년 / 16세 / 철원)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정혜인(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3세 / 서울)
정도담(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5세 / 서울)
김영민(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2세 / 안양)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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