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영국에 본사가 있는 스탠다드 차타드(SC) 은행이 한빛맹학교 초·중학생과 함께 경제교육을 했어요

2018-01-01 1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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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을 수 있는 기술을 이용해서 시각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진행했어요

[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이 지난 11월10일과 17일 두번에 걸쳐 한빛맹학교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 있는 SC제일은행의 가장 큰 건물로 초대했어요. 은행은 학생들에게 평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형 경제교육을 해주었어요.

▲한빛맹학교 학생이 SC제일은행 직원과 함께 금융용어 짝 맞추기 보드게임을 하고 있어요. ⓒ SC제일은행

한빛맹학교 학생들은 SC제일은행본점 영업부의 고객이 업무를 볼 수 있게 마련한 공간과 배움센터 등을 견학하고,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람의 목소리 안내에 따라 직접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돈을 넣어보는 것과 찾아보는 체험을 했다고 말했어요.

이어 금융교육 전문강사로부터 금융회사에서 하는 일을 배우고, 초·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 경제 관련 오디오 콘텐츠를 들었어요.

▲한빛맹학교 학생들이 법원에 찾아가서 판결이 어떻게 내려지는지 경험해 보고 있는 모습이에요. 맹학교 학생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학생들로 사회로부터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해요. ⓒ 뉴스1

한빛맹학교 5학년 박미연 양은 "은행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자동현금지급기로 입금과 돈을 부쳐보내는 것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은행에 직접 와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어요.

김미란 SC제일은행 지속가능경영팀장은 "앞이 보이지 않는 청소년에게도 돈을 저축하고 사용하는 법 등 올바른 경제 관념을 갖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말했어요.

한편, SC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청소년들이 돈을 빌려주고 빌리는 거래 경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한 부분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현재까지 총 1만8000여명의 일반 및 눈이 먼 학생들이 '찾아가는 경제교육'에 참여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은채원(진명여자고등학교/1학년/17세/서울 양천구 목동)
김민재(환일고등학교/1학년/17세/서울시 중구)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정인태(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36세 / 서울)
신희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1세 / 안산)
유종한(나사렛대학교 / 22세 / 서울)




이윤형 기자 ly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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