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중리지구 60만㎡ 규모 미니신도시 조성

2017-12-13 09:22:31

▲중리지구 위치도.


[프라임경제] 경기도 이천시 중리지구에 60만9892㎡ 규모의 미니 신도시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13일 관보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출한 이천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 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중리동과 증일동 일원에 총 4885억원을 들여 2021년 12월까지 4466세대, 1만2059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미니신도시를 조성한다. 분양아파트 3174세대, 임대아파트 1109세대가 건설되며, 공원과 녹지율이 19.5% 달한다.

주택건설용지는 30만4504㎡, 상업·업무시설, 도로, 공원, 초등학교 등 공공시설용지는 30만5388㎡로 구성된다.

이재영 경기도 공공택지과장은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시청주변의 부족한 행정지원 업무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용지, 초등학교, 공원 등을 갖춘 계획적인 택지개발사업"이라며 "이천시청과 이천역사 주변의 체계적인 개발과 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jjhciv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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