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독특한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들 자꾸 많아져

2017-12-14 05:36:55

- 혼자 사는 사람들이나 외국사람과 밥을 먹는 사람이 늘어...샐러드는 지난해에 비해 1.2배 많이 팔려

▲아스파라거스는 독특한 모양, 파릇한 색깔이 먹는 욕구를 자극하며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특징이에요. 술을 깨는대에 좋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을 처음 발견한 채소에서 붙은 이름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샐러드 용으로 먹는 고급 채소에요. ⓒ 네이버 블로그

[프라임경제]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특별한 채소를 파는 것이 늘어나고 있어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채소의 인기가 높아지며, 식사할 때 또는 식사대신 샐러드를 먹는 방식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특이한 채소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식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파는 큰 슈퍼마켓인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1~10월 '샐러드 채소' 매출은 지난해 같은 날짜와 비교했을 때 16.8%나 높아졌어요.

샐러드 채소 내에서도 '아스파라거스'나 '커리플라워' '샐러리' '비트' 등의 특별한 채소들이 매출도 같은 기간 매출이 각각 34.4% 34.5% 119.7% 215.2% 정도 늘어났어요.

특히 '과일 파프리카'의 경우 길쭉한 생김새와 맛있는 단맛, 아삭하게 씹히는 느낌 등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대요. 지난 1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살펴보니, 지난해에 100개가 팔렸다면 올해에는 123개가 팔렸어요. 

그래서 롯데마트는 새롭게 나온 종류의 파프리카인 '트리벨리 파프리카'도 고객들에게 보여주고 팔고 있어요.

▲트리벨리 파프리카 모습이예요. ⓒ 롯데마트

'트리벨리 파프리카'는 옛날 파프리카의 안 좋은 점을 고친 특별한 파프리카로, 보통 파프리카 보다 더 많이 달고, 씹을 때 아삭아삭하여 과일처럼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번 트리벨리 파프리카 외에도 앞으로 그린컬리플라워, 캔디비트 등 다양한 이색 채소를 계속해서 보여줄 거라고 해요.

롯데마트 채소팀을 담당하고 있는 윤지선씨는 "혼자사는 사람이 늘어나고 외국사람들과 밥을 먹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처럼 밥먹는 방법이나 분위기가 많이 변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채소를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게 롯데마트에서는 다양한 파프리카를 선보여 고객들이 만족하게 채소를 고를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조수아(제천 세명고등학교 / 1학년 / 16세 / 충북 제천)
이유원(부천 상일고등학교 / 2학년 / 17세 / 경기도 부천)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2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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