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8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 아동옹호센터(소장 김미경)는 7월말 청소년의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권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청소년기자단은 현재 기자단의 멘토로 활동할 대학생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아동·청소년의 권익 보호 및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청소년기자 김시은 학생기자(광명여자고등학교 1학년)가 작성하고, 멘토인 김연서 대학생기자(세종대학교 신문방송학과 2학년)이 편집한 '청소년 알바의 Black Side'란 제목의 카드뉴스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