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올해는 겨울에 먹을 수 있는 딸기가 풍년이예요"

2017-12-19 0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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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가 잘 자랄수 있는 날씨와 태풍이 없었기 때문에 논밭에 있는 곡식이나 채소의 상태가 매우 좋아요

[프라임경제] 날씨가 추워지지면서 겨울딸기가 인기예요. 특히 올해는 딸기가 모양이 이쁘고 싱싱해서 지난해 보다 딸기가 더많이 팔리고 있어요.

지난 11월19일 롯데마트가 11월 한달동안 과일이 팔린 양을 조사해 보니 딸기가 팔린 양은 지난해보다 3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 지난해 100개가 팔렸다면, 올해는 139개가 팔린 것과 같아요.  

이렇게 딸기 판매가 늘어난 이유는 올해 딸기 농사를 아주 성공했기 때문이래요. 지난해의 경우에는 여름날씨가 너무 더웠기 때문에 딸기를 온실에서 가꿔서 밭에 심는 일을 하는 작업이 늦어졌고, '차바'라는 이름의 태풍이 와서 딸기 농사 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반대로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여름철의 아주 높은 온도의 날씨도 없었고, 특별한 태풍의 피해가 없어서 딸기농사가 아주 잘 되었어요. 

▲롯데마트에서 딸기를 팔고 있는 모습이에요. ⓒ 뉴스1


이렇게 딸기농사가 잘 되었던 덕분에 올해는 겨울에도 값이 싼 딸기를 살 수 있대요. 딸기는 겨울에는 가격이 비싸서 사먹기가 힘들었던 과일이예요. 

한편 롯데마트를 비롯해서 많은 대형 슈퍼마켓에서는 11월 초부터 딸기를 팔고 있어요. 가격도 지난해 딸기 가격보다 훨씬 싸다고 해요. 마트에서 팔리고 있는 딸기들은 우리나라 경상남도 진주, 충청남도 논산 등 딸기로 유명한 지역에서 자라난 딸기예요. 

이성융 롯데마트 과일팀장은 "올해 딸기는 지난해보다 상태가 좋고 초반에 판 양도 적지 않아 가격도 지난해보다 5~10% 정도 싸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온소화(이화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이채원(한가람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장우권(해군사관학교 / 3학년 / 22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정도담(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5세 / 서울)
정인태(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36세 / 서울)
정혜인(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3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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