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운 기자
[포토] 어젯밤 3㎝의 적설량을 보인 목포와 신안은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했다. 아빠와 함께 썰매를 타는 아이들과 하얀 눈밭을 뛰어다니는 강아지와 함께 눈밭을 거니는 동심은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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