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버스승강장 탄소발열의자 설치

2017-12-18 17:09:18

SPONSORED

[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겨울철을 맞아 버스를 기다리며 추위에 떨고 있을 시민들을 위해 버스 승강장에 탄소발열의자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탄소발열의자는 열전도율이 높은 탄소섬유를 사용해 온열효과를 내는 의자다.

▲버스승강장에서 탄소발열의자로 추위를 녹이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 서산시청

시는 지난 2월 1호광장을 비롯한 버스승강장 5개소에 탄소발열의자를 시범 설치한 결과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7000만원을 들여 추가로 버스승강장 20개소에 탄소발열의자를 설치했다.

특히 탄소발열의자는 전자파가 없고 원적외선 방출로 피로감을 해소시키는 효과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탄소발열의자를 설치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호응도를 분석하고 앞으로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