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담양 상징 트리' 야간경관 명소로 각광

2017-12-21 17: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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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 죽녹원 앞 영산강 문화공원에 천년담양을 기념해 천년문장을 활용한 선물상자 형태의 트리가 설치돼 있다. 다양한 색채의 빛으로 연출한 대형 LED 조명물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경관 조명물은 천년 동안 이어져온 담양 이야기들을 쌓아놓은 소원 돌탑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또한, '생태와 인문학으로 미래 천년을 디자인하다'라는 의미와 미래 후손에게 천년의 유산으로 물려주고자 하는 마음을 새천년 담양의 새로운 시작을 빛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담양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에 '담양'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됐고, 오는 2018년은 '담양지명 천년의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8년 1월1일에 담양종합체육관에서 기념식 및 천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군은 현재 군민들과 함께 새천년을 여는 축제의 장을 준비 중이다. 



김성태 기자 kst@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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