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시작과 마무리, 태안에서 함께 하세요"

2017-12-27 14: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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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지 해수욕장 등 군 곳곳서 해넘이·해맞이 행사 열려

[프라임경제] 연말연시를 맞아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비롯한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태안군에 따르면 오는 31일 꽃지해수욕장에서 공식 해넘이 행사인 '제16회 안면도 저녁놀 축제'가 다음날인 1월1일 태안읍 백화산 해맞이 행사와 근흥면 연포 해맞이 행사가 각각 펼쳐지고 이밖에 각 읍·면의 주요 명소에서도 지역 자체 해맞이 축제가 개최된다.

아울러, 남면 네이처월드와 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태안 빛축제를 비롯, 솔향기길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관광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넘이·해맞이 축제

▲태안군 해넘이·해맞이 축제 모습. ⓒ 태안군청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는 오는 31일 국가지정 명승 제69호로 지정된 '할미 할아비 바위'를 배경으로 △연 날리기 △떡국 나눔 △소망 풍선 날리기 △불꽃놀이 등 체험 위주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튿날인 새해 1일에는 근흥면 연포해수욕장과 태안읍 백화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공식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안면조각공원, 백사장항(이상 안면읍), 영목항(고남면), 이화산(원북면), 당봉전망대(이원면) 등 총 7곳에서 특색 있는 해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남면 네이처월드·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 빛축제

▲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 빛축제 모습. ⓒ 태안군청

태안군의 대표 축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태안 빛축제가 기존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 이어 제2 사업장인 안면도 꽃지 해안공원에서도 '코리아플라워파크'의 이름으로 연중 개장해 화려한 빛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코리아플라워파크 빛축제는 '러브 빌리지'와 '프러포즈 빌리지', '키즈 빌리지' 등 총 8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네이처월드 및 코리아플라워파크 빛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 빛축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솔향기길, 안면도 자연휴양림

군 전역 66.9km 구간 6개 코스로 구성된 솔향기길은 탁 트인 서해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을 감상할 수 있어 태안을 다시 찾은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전국의 트래킹 마니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힐링 탐방로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08년 화재로 소실돼 전 국민에게 슬픔을 안겼던 숭례문을 복원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 안면송이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에는 산림전시관, 수목원, 야영장, 체력단련장, 산책로 등이 소나무 숲속에 위치해 있어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태안군에는 이밖에도 신두리 해안사구와 천리포수목원, 안면도 쥬라기 공원, 만리포해수욕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연말연시 관광객들에게 행복한 겨울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해넘이와 해맞이를 비롯, 태안 빛축제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연말연시 태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태안군을 방문해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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