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Restart 위한 2018 원칙' 발표

2018-01-02 14: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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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혼(魂) 바탕 재도약 주문…신기술 사업 융화 강조

[프라임경제] 정수현 현대건설(000720) 사장이 2018년을 맞이해 현대건설의 재도약을 위한 원칙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정 사장은 먼저 지난 한 해  SOC예산 축소, 부동산 규제 강화 등 건설업계 환경 악화 속에서도 애쓴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2018년은 유가가 회복세로 전환되고 글로벌 건설시장이 5% 성장 가능성을 보여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 현대건설

이에 그는 'Restart 위한 2018 원칙'을 발표하며 첫 번째로 도전정신, 책임감, 소명의식을 담은 현대건설의 혼(魂)을 되살릴 것을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새로운 사업과 업무를 새로운 시야로 바라볼 것을 요구하며'Redesign'을 주문했다. 더불어 CM·PMC·투자개발·운영사업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벨류체인을 확대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것을 부탁했다.

이 밖에 글로벌 필름 제작사인 후지가 노화방지 전문 화장품 사업으로 재도약한 일화를 소개하며 진행하는 각종 사업에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접목이 필요하다고 첨언했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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