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New HDC의 중요한 한 해"

2018-01-02 17:07:35

SPONSORED

- 지주사 전환의 첫 해…성장동력 확보가 중요

[프라임경제]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이 서울 용산 본사에서 가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HDC그룹 변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 HDC현대산업개발

김 사장은 먼저 HDC그룹이 지난해 2년 연속 창사 이래 최고의 경영성과를 달성한 것을 자축하면서 AMC와 리츠 설립, 정선리조트 준공, 아이파크몰 증축, 광운대 역세권사업 수주 등을 진행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2018년 HDC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업가적 마인드를 갖춰 핵심과제를 추진하자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핵심과제로는 △혁신을 가속할 수 있는 경영프레임의 변화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포트폴리오 구축 △창조적 연결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성과창출을 위한 조직 문화 혁신 등을 꼽았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5일 이사회를 열어인적분할을 통해 기존 존속법인은 지주회사(HDC(가칭)), 분할법인은 사업회사(HDC현대산업개발(가칭))로 신설하는 체제 전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5월1일부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 분할을 앞둔 상황이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