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업무추진 유공 표창자 선정

2018-01-03 15:22:42

- 디자인 공공성 확장 기여한 업적 인정받아

[프라임경제]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류태수)는 최성호 디자인학부 교수가 디자인의 공공성 확장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최성호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공간디자인 전공 교수이자 교육지원처장을 맡고 있는 최성호 교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하남미사신도시 도시계획(디자인부문) 총괄MP(Master Planner), 서울디자인위원회 위원, 서울디자인포럼 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부회장, 서울시 도시디자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 교수는 디자인의 공적역할에 대한 탐구를 지속하며 공공디자인의 제도화를 위한 법제 연구에 앞장서 왔다. 또한 다양한 공공문제 해결 관련 디자인 연구, 공공디자인 기획 및 설계를 실천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디자인의 공공성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최 교수는 지난 8월에도 2017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학술연구부문 특별상(빅터 마골린상)을 수상하는 등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아 왔다"며 "공공디자인 영역 뿐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오픈 특강을 진행하며 오는 11일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미드나잇 블루에서 '포근한 삶을 위한 공간연출 ABC'라는 주제로 일반인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 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자인학부는 재학생이 1300명이 넘는 최대 규모의 온라인 디자인학부다.

오프라인대학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디자인 관련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국내 유일 온라인디자인대학원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자인대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디자인 전문 인력을 양성 중이며, 오는 12일까지 2018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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