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겨울철 척추·관절 주의해야

2018-01-08 14:56:36

SPONSORED

[프라임경제] 직장인이나 취업준비생, 학생들과 같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경우 허리, 목, 어깨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통증을 호소는 이들이 많다. 꾸부정한 나쁜 자세가 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단순 통증을 넘어 척추, 관절에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외부활동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 운동부족, 과식 등으로 체형의 불균형이 나타나기 더욱 쉽다. 체형불균형은 각종 통증과 함께 만성피로나 두통, 소화불량과 같은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서 허리, 어깨 등 척추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통증은 보통 일시적으로 그칠 수 있지만, 체형 불균형으로 인해 만성적으로 굳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신체의 외형적인 틀어짐이 나타나거나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라면 체형불균형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 경우 체형교정을 진행할 수 있다.

체형교정은 보통 비수술 치료로 진행되며, 비수술 체형교정 치료 방법 중 하나로 도수치료가 있다.

통상 도수치료는 전문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통증부위를 손으로 자극하는 방식으로, 근골격계 등의 구조적인 문제부터 굳어진 근육과 근막을 풀어 눌린 신경을 해소시켜 주며 단순히 특정 부위의 통증 감소로 그치지 않고, 몸 전체의 밸런스를 잡아준다.

다만 도수치료 진행시에는 환자의 근육 및 근력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상범 푸른솔재활의학과 원장



김상범 푸른솔재활의학과 원장 press@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