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년 11개월만에 서해지구 군 통신선 복원

2018-01-09 19:15:09

SPONSORED

[프라임경제] 북한이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원했다.

통일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9일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 오전 회의에서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원했다고 통지했는데, 우리 측은 오후 2시경 연결 사실을 확인했다. 북한은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에 반발해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차단한 바 있다.

이번 복원은 1년 11개월 만에 이뤄진 셈이다. 한편 동해지구 군 통신선은 산불 문제 탓에 끊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혜현 기자 tea@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