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가스폭발, 천장 무너지고 '날벼락'

2018-01-10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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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택서 LP 가스 추정 폭발 사고…12명 부상
강릉 가스폭발, 부상자 생명 지장 없지만 끔찍했던 악몽

▲강릉 가스폭발 이미지. ⓒ 사진 = 뉴스1

[프라임경제] 강릉 가스폭발 사고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지난 9일 오후 6시 50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 4층 규모의 주택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

이날 가스 폭발사고로 강릉 주민 공모씨(56)가 전신화상을 입는 등 총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피해 건물은 벽면에 균열이 생겼으며 1층 주차장 천장이 무너지기도 했다. 또 사고 건물과 양 옆 건물 각 층의 창문도 모두 깨졌다.

강릉 소방당국에 따르면 가스 폭발사고로 생긴 이재민 3명은 현재 인근 포남 1동 노인회관으로 이동해 있는 상태다.

가스폭발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3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현장을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관계기관과 합동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릉 가스폭발 이미지 = 뉴스1



최성미 기자 webmaster@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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