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윈터 드라이빙 프로그램 운영

2018-01-11 11:25:22

- 드라이빙센터서 '스노우 프로그램' 진행…겨울철 안전운행 목적

[프라임경제] BMW 그룹 코리아는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1월13일부터 2월18일까지겨울철 안전한 눈길 주행을 위한 '스노우 베이직(Snow basic)'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겨울철 안전 운전교육 및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0분으로 구성되며, 기간은 기상상황에 따라 변동가능하다.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겨울철 안전한 눈길 주행을 위한 스노우 베이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BMW 코리아

먼저, 참가자는 20분 동안 안전 이론교육을 가진 뒤 60분 간 눈길로 세팅된 다목적코스(Multiple Course)에서 일반 타이어와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의 가속 및 제동성능을 직접 비교 체험한다. 또 BMW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 성능 체험 등 안전한 겨울철 드라이빙 방법을 교육 받는다.

이어 눈으로 다져진 원선회 코스(Circular Course)에서는 30분에 걸쳐 차량의 자세제어장치인 DSC(Dynamic Stability Control) 시스템을 완전히 제한한 DSC OFF 모드에서 다이내믹한 눈길 주행을 경험하고, 최종 브리핑의 시간으로 마무리된다.

눈 위에서의 짜릿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스노우 베이직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매주 월요일, 설 연휴 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일 기준 총 4회 진행으로 회차당 최대 6인까지 참여 가능하다. 

교육참여는 BMW 330i M 스포츠 패키지나 MINI JCW 모델 중 선택이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12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예약은 드라이빙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BMW 드라이빙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노병우 기자 rb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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