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평창올림픽 성공' 기부 협약 체결

2018-01-11 15:04:45

- 11일 조직위와 기부협약 체결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왼쪽)과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11일 평창 주사무소에서 기부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여신금융협회


[프라임경제] 여신금융협회가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탠다.

조직위원회는 11일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여신금융사(신용카드·리스할부·신기술금융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에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기부는 평창 올림픽의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완벽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은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이자 국가적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신금융업계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제언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장과 스키점프 센터 등을 둘러보며 대회의 성공을 응원했다. 



김수경 기자 ksk@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