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아트라운지TOM, 오순미 작가와 관람객 참여 전시 전개

2018-01-11 16:43:04

[프라임경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영등포 아트라운지TOM에서 오는 30일까지 오순미 작가의 '시간의 불가역성' 전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한다.

▲탐앤탐스 아트라운지TOM, 오순미 작가 '시간의 불가역성' 전시. ⓒ 탐앤탐스

아트라운지TOM은 탐앤탐스의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예술을 통한 휴식과 상상'이라는 비전 아래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갤러리탐(Gallery耽)의 평면 회화 전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입체, 미디어, 공예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소개하고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간의 불가역성'은 오순미 작가 특유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로 관람객이 직접 보고, 느끼고, 만지고, 상상할 수 있게 한다. △불안정한 평정 △15분의 자유를 팝니다 △봉인된 시간-삶'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는 2018년을 시작하며 시공간을 넘나드는 작업을 해 온 오순미 작가를 초청해 다가올 시간과 지나온 시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하영인 기자 hyi@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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