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힘 받은 증권주 상승세

2018-01-12 0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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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증권주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발표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전일 대비 4.43% 오른 8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8만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같은 시간 NH투자증권(005940)도 5.32% 상승한 1만585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밖에 DB금융투자(016610, 4.83%), 키움증권(039490, 4.12%), 메리츠종금증권(008560, 3.54%), 삼성증권(016360, 3.45%) 등도 3% 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대형주 위주의 시장을 코스닥으로 확대하기 위한 정부 대책은 의미 있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시가총액 상위인 바이오업체들에 대한 매수세가 산업재 등 여타 업종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지숙 기자 lj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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