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벤처 네트워킹 'GWG' 진행

2018-01-12 10:53:26

[프라임경제] GS홈쇼핑(028150·대표 허태수)은 11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위워크(WE WORK) 삼성역점에서 벤처 네트워크 행사 'GWG(Grow with GS)'를 개최했다고 12일 알렸다. 

버즈니, 제로웹, ab180 등 국내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 30여명을 비롯해 스톤브릿지, 퓨처플레이 등 벤처캐피털(VC) 40여명, GS그룹사 및 GS홈쇼핑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최근 GS홈쇼핑의 투자 파트너사가 된 페이코, ab180, 도그메이트, 펫프렌즈, 파라스타 등 7개사의 소개로 시작됐다. 

▲GS홈쇼핑은 11일 벤처 네트워크을 위한 'GWG'를 마련했다. ⓒ GS홈쇼핑


남성필 ab180 대표는 "투자 파트너사로 GS홈쇼핑이 이어준 다른 벤처투자사들과 긴밀한 협업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GWG는 GS홈쇼핑이 추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에코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스타트업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지난 2015년 9월 첫 모임이 시작된 후 올해로 4년째, 총 12회 이상 전개했으며 AI세션, 그로쓰해킹, 케이스 스터디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영훈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 전무는 "GS홈쇼핑은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털(CVC) 모델을 한국에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중이고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도 이에 관심을 보여 고무적"이라며 "스타트업과 기업이 각각 역할을 분담하고 또 협업해서 바람직한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제언했다.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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