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첨단소재, 美 KBIS 전시회 참가

2018-01-12 15: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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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건자재 제품으로 아시아 넘어 미주 시장 공략

[프라임경제] 롯데첨단소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주방·욕실산업전시회 'KBIS 2018'에 참가했다고 12일 알렸다.

KBIS는 매년 전 세계에서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지난 2014년 국제건축전시회(IBS)와 통합되면서 참가업체 및 관람객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KBIS 2018 전시장 내 롯데첨단소재 부스 전경. ⓒ 롯데첨단소재

롯데첨단소재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물결무늬의 패턴 디자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엔지니어드 스톤 브랜드 '래디언스'의 신제품 시러스 컬렉션과 인조대리석 브랜드 '스타론'의 슈프림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울러 제품의 실용성과 세련미를 강조한 벽체 디자인을 비롯해 △리셉션 데스크 △테이블 △의자 등 다양한 가구 전시물을 구현하고, 디자이너들을 위한 새로운 영감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전시해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롯데첨단소재는 그동안 인조대리석 및 엔지니어드 스톤 소재와 디자인의 협업을 시도해 건축가·디자이너를 타깃 삼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첨단소재는 지난 2012년부터 세계 3대 전시회로 꼽히는 밀라노 가구박람회 및 런던 100% 디자인전시회를 비롯, 다양한 글로벌 산업소재 디자인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용희 롯데첨단소재 건자재사업부문 상무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타론 및 래디언스의 장점을 살려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솔루션을 선보였다"며 "향후에도 디자인 마케팅을 강화해 유럽과 미주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첨단소재는 건자재분야에서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중동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자인 마케팅 강화로 유럽과 미주 시장에서도 매출을 확보 중이다.


전혜인 기자 jhi@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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