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김여사 외환시장의 꽃이 되다

2018-01-13 13: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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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멈출 줄 모르는 가운데 진짜 화폐 거래인 외환투자(환테크)와 환율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투자서이면서도 소설 형식으로 환율과 외환투자를 풀어내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직 외환달러 출신인 저자는 책 주인공을 '산신령' '김여사' '유여사' '박씨' 등을 내세워 단편처럼 각각의 스토리를 전개한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외환투자와 환율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한다는 점에서 독창적이다. 그러면서도 환율 기초부터 환율이 변동되는 요인과 역사부터 외환투자 방법과 노하우를 구체적이고 요령 있게 제시한다.

저자는 국민은행에 입행해 외환딜러로 일하며 하루 3억달러를 매매하며 외환시장을 주름잡은 인물이다. 

▲ⓒ 밥북

이후 증권운용 딜러를 거쳐 증권운용팀에서 주식시장 리서치, 투자채궈 운용 업무를 섭렵하며 실력을 쌓았다. 또 은행 영업점 VIP 라운지에서 고객을 도와주는 PB로 활약했으며 현재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이 한때 외환투자 열풍을 타고 와타나베 부인이 등장했듯이 한국에서도 외환투자 열풍으로 김여사가 등장하는 날이 머지 않았다"며 "이 책이 외환투자의 올바른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밥북이 펴냈고 1만5000원.


김수경 기자 ksk@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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