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사고, 눈 치우다 '날벼락'

2018-01-13 13:38:07

서해안고속도로 사고, 승용차 제설차 추돌후 불나..1명 사망
서해안고속도로 사고, 이번엔 제설작업 중 '날벼락'

▲서해안고속도로 사고 이미지. ⓒ 사진 = 서산소방서 제공

[프라임경제] 서해안고속도로 사고가 주변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제설작업 차량을 들이받고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기 때문.

지난 12일 오후 11시15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울방향 258km지점 당진 부근에서 쏘나타 운전자 박모씨(60)가 앞서가던 15톤 제설작업차량을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안모씨(56)의 SUV차량에 받혔다.

이번 서해안고속도로 사고로 소나타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SUV차량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운전자가 사망해 졸음 운전 여부등을 확인하지 못한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서해안고속도로 사고 이미지 = 뉴스1


최성미 기자 webmaster@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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