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크 하얏트 부산은 소중한 사람과 즐길 수 있는 디너 메뉴 ‘비프 앤 와인 쉐어링 세트 (Beef & Wine Sharing Set)’를 선보인다.
이번 쉐어링 세트는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총 3코스로 제공되며 세가지 종류의 오르가닉 와인을 페어링하는데, 와인의 향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미니 디캔터에 담아 준비한다.
시즐링 씨푸드 츄라스코 샐러드는 구운 해산물과 버터 레터스, 잭 치즈, 토마토, 올리브에 드레싱을 더해 입맛을 돋운다. 드레싱은 요거트, 레몬, 발사믹 중에서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그릴에 구운 프라임 등급의 소고기로 준비한 메인 요리는 구운 야채, 토마토, 튀긴 감자와 고구마가 곁들여지고 치미추리, 데미글라스, 홀그레인 머스타드 세 가지 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애플 크럼블, 바닐라 파나코타, 딸기와 샹티이 크림으로 구성된 모듬 디저트에는 프리미엄 커피 또는 티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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