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교보문고와 (사)한국도서관협회 그리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정보를 얻기 힘든 어린이를 위해 책을 선물하는 행사'를 지난해 12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그림책방에서 열었어요.
책 선물 행사는 정보를 얻기 힘든 어린이들이 책을 잘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된서로 힘을 합쳐 돕는 것을 목적으로 일을 하기로 약속을 했어요.
이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초대해 선물할 책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도서관 전문단체이자 공익법인(지정기부금단체)인 (사)한국도서관협회에서 책을 선물 받아서 각 시설들에 나누어 준대요.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하는 우리나라 대표 기관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지역별로 어린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책을 나누어줄 곳을 정하고, 어린이가 읽을 책을 고르는 일을 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조현정(여의도여자고등학교 / 고1 / 17세 / 서울)
김희은(풍무고 / 고2 / 18세 / 경기도)
박서우(신서고등학교 / 고2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2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2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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