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어르신이 행복한 '카네이션 마을'을 아시나요?

2018-02-08 01:18:22

- 경기도의 '카네이션 마을' 만들기, 전국에서 처음이래요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에 조성된 카네이션 마을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삶이 더 좋아지도록 하기 위해 일자리가 있고, 집 걱정이 없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위한 마을이예요. ⓒ 경기도

[프라임경제] 경기도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기 편한 '카네이션 마을'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만들었어요. 이 일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예전에 약속했던 일이래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에 만들어진 카네이션 마을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잘 짜여진 노인복지를 실천하고, 일자리가 있고 사는 곳이 안전해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은 마을이에요.

우선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 '노노잡센터'를 설치해 어르신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 냈어요. 어르신 3명이 노노 취업 도우미가 되어서, 다른 어르신들의 취업을 돕고, 소식을 전하고, 취직을 할 수 있도록 자료를 만들고, 취업 소식을 알아내요. 그래서 일자리 얻기를 원하는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주는 일을 해요. 

복지관에서는 재능을 대가없이 주는 프로그램을 해요. 어르신들 중 재능을 대가없이 줄 참여자를 모집해 난타, 하모니카, 한국무용, 실버밴드, 합창단 5개 분야의 재능기부 전문프로그램을 진행해요.

프로그램을 끝까지 마친 사람은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등 시설을 찾아가서 재능을 나눠주는 활동을 펼쳐요. 또 복지관 안에 공동작업장을 만들어 어르신 32명에게 작은 일거리를 찾아드려요.

▲카네이션 마을 전경이예요. ⓒ 경기도 및 네이버 블로그

경기도는 또 가게를 새로 만들어 창업을 하기 원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국시랑 밥이랑' 2호점을 새롭게 만들었어요. 이곳을 통해 어르신 13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 주고, 팔고 남은 돈은 전부 노인 일자리와 노인복지를 위해 사용된대요. 

경기도 측은 카네이션 마을에 대한 효과를 잘 조사해서 어르신들이 언제든지 일 할 수 있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카네이션 마을을 많이 만들 것이라고 전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소민(은광여자고등학교 / 고2 / 18세 / 서울)
김나현(평촌고등학교 / 고3 / 19세 / 경기도)
김현정(구일고등학교 / 고3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유종한(나사렛대학교 / 23세 / 서울)
이아현(나사렛대학교 / 24세 / 경기도)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6세 / 서울)



김현경 기자 pres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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