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017년 12월 29일자 『"샤오미 총판 잡아라" 상장사 세 곳, 수백억대 불법행위』 제하의 기사에서, 주식회사 포티스와 뉴로스가 코마트레이드와 이른바 '찍기·꺾기'를 통해 허위매출을 올린 의혹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주식회사 포티스와 뉴로스는 코마트레이드와 정상적인 거래를 해왔고 이면계약을 한 적이 없음이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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