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이맨파워 위메프 고객센터, 신년회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관람

2018-01-20 12:34:25

- 매년 다양한 행사로 상담사 근로의욕 제고

[프라임경제] 종합HR서비스 기업 이케이맨파워(대표 김동규)는 18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삼형제극장에서 위메프 고객만족 보드센터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20일 알렸다.

▲이케이맨파워 위메프 고객센터 관계자들이 18일 삼형제극장에서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를 관람하고 있다. ⓒ 이케이맨파워



이날 신년회는 지난해 성과를 축하하고 올해도 완성도 높은 고객 서비스 제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관석 위메프 이사를 비롯해 김홍석 이케이맨파워 전무 등 업체 관계자들과 위메프 고객만족 보드센터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케이맨파워 관계자는 "매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직원들이 가장 즐겁게 참석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문 이사는 신년하례와 함께 "2012년 20명으로 시작했던 위메프 고객센터가 200여명의 규모로 성장했고 국내 유일 보드처리 점유율 55%를 기록하는 센터가 된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힘든 과정이었지만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이번 신년회에서는 연극 관람 전 파트별로 지난해 노력한 성과를 보상받는 포상 행사도 준비됐다. 

이후 직원들이 관람한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사회문제인 자살문제를 웃음으로 풀어 큰 공감을 자아냈다. 

행사를 주최한 김홍석 이케이맨파워 전무는 "오늘 연극을 보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다 풀었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김지안 이케이맨파워 사원은 "배우와 함께 소통하는 연극을 관람하면서 많은 스트레스가 해소됐다"며 "형식적인 신년회가 아닌 직원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신선한 행사라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케이맨파워는 상, 하반기 1회씩 상담사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는 체육대회를 통해 상담사 간 단합과 체력증진을 도모하며 하반기는 놀이동산, 영화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로 상담사들의 업무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경식 기자 kk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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