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평생교육원, 주말특별과정 신입생 면접 진행

2018-01-22 11:52:06

- 졸업 후 대학원 진학·학사편입 연계

[프라임경제]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올 3월에 개강하는 전반기 학점은행제 주말특별과정 신입생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중앙대 캠퍼스. ⓒ 중앙대 평생교육원

신입생 면접진행 분야는 경영∙사회복지∙상담심리 과정이다.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경영, 사회복지, 상담심리 각 과정 총 140학점 중 중앙대학교에서 84학점 이상 취득하면 중앙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가 수여되고, 4년제 대학교 졸업자(타 전공)의 경우 중앙대학교에서 48학점 이상 취득하면 된다. 주1회 토요일 수업을 통해 졸업 후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이 연계된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주말특별과정 학생들에게는 중대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중앙대학교 병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며 "주1회 토요일에만 수업이 진행되는 만큼 수험생, 직장인, 주부 등 시간에 구애없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주말과정은 해당 과정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한 졸업생이 300여명에 이르고 대부분 중앙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대학원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말특별과정은 중앙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홈페이지 원서접수 및 수강신청을 클릭한 후 '직장인 특별과정 원서접수'를 선택해 지원년도·학기 과정 등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직장인이 아닌 2018년 졸업예정자인 현 고등학교 재학생 대상으로도 주중 과정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인문사회계열 경영학과정(경영), 심리학과정(상담심리), 사회복지학과정(아동사회복지) 등이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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