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콜센터 한눈에 '보이는 ARS' 서비스 시행

2018-01-26 18:06:11

- 간단한 터치로 신속한 상담 연결…고객 편의성 제고

[프라임경제]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콜센터 이용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이는 ARS' 서비스를 시행한다.

▲현대해상이 콜센터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보이는 ARS 서비스'를 시행한다. ⓒ 현대해상


보이는 ARS는 최초 ARS 연결 시 업무 메뉴를 순서대로 음성 안내와 더불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전체 메뉴를 한눈에 보여주고 간단한 화면 터치로 고객이 원하는 메뉴로 빠르게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의 상담사 연결시간을 단축하고, 메뉴 선택 오류를 최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객의 스마트폰에 현대해상 공식 대표 모바일앱(Hi-모바일)을 설치한 상태에서 현대해상 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보이는 ARS 메뉴가 연결된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업무의 음성 ARS로 전환되거나 전문 상담사와 연결돼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윤정 현대해상 CCO 상무는 "스마트폰 이용의 증가에 따라 청각보다는 시각적인 정보를 통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메뉴에 접근하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편의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이는 ARS 서비스를 개발한 박원진 콜게이트 대표는 "현재 보이는 ARS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오는 2월에는 콜센터 구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서비스인 '사장님 ARS'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현대해상은 고령자의 콜센터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만 65세 이상 고객은 여러 단계의 ARS 메뉴를 거치지 않고 상담사와 바로 연결되는 '실버고객 ARS'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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