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 강진군의 중요한 사업인 푸소(FU-SO)체험이 올해 예약한 사람이 4400명을 넘어, 전국 최고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농촌 집에서 1박2일 또는 2박3일간 함께 생활하며 농촌만이 가지는 여유와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 체험 프로그램이에요.
강진군은 농가에서 푸소체험을 잘 진행하도록 돕기 위해 푸소체험을 할 수 있는 농가에게 다쳤을 때 급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안전, 손님과의 대화하는 방법, 청소년 심리교육 등 다양한 체험객을 맞이할 준비를 해요.
강진군은 강진만을 형상화한 알파벳 'A'자를 그림처럼 만들어서 '2018 A로의 초대, 강진만이 기다립니다'라는 문구로 관광객 많이 와서 지역경제가 잘 돌아가게 하고, 자주 찾아 오는 단골 고객을 늘려 농산물을 사고 파는 것이 잘 돌아가게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혜민(제천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충북)
여건호(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김재희(금옥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최연주(호산나대학 / 3학년 / 22세 / 경기도)
김희창(호산나대학 / 3학년 / 22세 / 경기도)
윤정민(호산나대학 / 3학년 / 22세 / 서울)
차민주(호산나대학 / 1학년 / 20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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