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 파견학생 프로그램 진행

2018-01-30 17:44:08

- 양국의 문화 교류·경제 발전 기여할 인재 육성

[프라임경제]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류태수)는 베트남 국립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총장 Pham Quang Minh) 파견학생 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30일 알렸다.

▲ⓒ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16년 11월 베트남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과 MOU를 체결해 양국의 문화 교류, 경제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프로그램 지원자는 내달 13일까지 입학 지원서 접수, 최소 1학기 이수 후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으로 파견된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공헌에 기여하고자 학생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 중 꿈이 있으나 대학 진학이 어렵거나 어머니 나라에서 일하고픈 학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학생에게는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며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으로 1년간 교환학생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은 한·베트남 간 인적교류의 주체로 양국의 문화 교류, 경제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관련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