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2017 민관협력 우수기관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2018-02-01 09:14:27

- 임직원 도서 기증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자녀 교육격차 해소

[프라임경제] 국내 인공지능 기술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2017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신석환 솔트룩스 부사장(왼쪽)과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시


서울시는 31일 오후 민관협력 실천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 표창을 진행했다. 솔트룩스는 서울복지재단의 추천으로 SK텔레콤, LG유플러스, 현대자동차, 오토인더스트리와 함께 표창 기업으로 선정됐다. 
 
솔트룩스는 2015년부터 서울시 소재의 지역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8000만원을 지원해 미니도서관(해다미 도서관) 8개소를 보급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기증 도서 및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경일 대표는 "1% 나눔 운동은 기업 설립 때부터 임직원 모두가 참여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써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다미 도서관은 해를 담을 만큼의 넓은 마음을 가지라는 뜻으로 상대적으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