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테마식' 웰스팜, 안양대 위탁급식업체 선정

2018-02-07 15:56:52

- 계절별, 국가별 테마식 제공…식사 품질 향상

[프라임경제] 단체급식 전문 중견기업 웰스팜(대표 장정훈)은 2018년 새 학기를 앞둔 안양대학교 학생식당 운영자 선정에서 위탁운영권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웰스팜은 안양대학교 학생식당 위탁급식업체로 선정됐다. ⓒ 웰스팜


경기대학교(서울캠퍼스 포함), 서울예술대학교, 성서대학교 등 대학가 학식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웰스팜은 이번 안양대학교 위탁운영권 수주로 위탁급식업체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안양대학교는 위탁급식업체를 웰스팜으로 선정한 이유로 '품질 향상을 통한 학생 복지 향상'을 꼽았다. 

황일권 웰스팜 본부장은 "기본에 충실하고 실천 가능한 제안을 함으로써 학교운영위원회의 위탁급식평가위원들에게 신뢰를 얻어 높은 평가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수주 소감을 전했다.

웰스팜은 안양대학교 학생들이 원하는 음식문화를 최대한 반영해 '대접받는 식사 느낌을 갖도록 한다'는 콘셉트로 식사만족도를 높일 것을 제안했다.
 
또한 가장 기본 요소인 식사품질의 향상을 제시했다. 1식4찬으로 형식적인 대학교 학식의 틀을 깨고 '웰스팜만의 차별화된 테마식(食)'을 제공하겠다는 것.

웰스팜은 안양대학교 학생들에게 앞으로 고품질의 양식 단품, 세계음식 시리즈, 다양한 국수류 등으로 구성된 웰스팜의 '계절별, 국가별 테마식(食)'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 더해 학업 도중 학생들이 식사를 해결하려고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을 개선하기 위해 식권 자판기를 추가로 설치해 대기시간을 줄인다.
 
황 본부장은 "대체로 단체급식장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긴 대기시간은 개인 휴식시간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며 "식사 대기시간을 줄이는 일도 기본 사항이지만,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배식코너에서는 주메뉴만 제공하고, 사이드 메뉴는 자율배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학생들의 식사 동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식당 한 쪽에 휴게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학생들이 교우, 선후배들과 커피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복합공간도 마련한다.

앞으로 웰스팜은 안양대학교 학생들에게 새 학기부터 한층 새로워진 메뉴와 공간을 마련해 향상된 푸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