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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맥스뷰 플러스 "전방 안전 내가 지킨다"

팅크웨어, 1채널 FHD 블랙박스 출시…안전운행 도우미 등 다양한 기능 지원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2.08 10:36:42
[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가 블랙박스 '아이나비 맥스뷰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 팅크웨어

'아이나비 맥스뷰 플러스'는 1채널 블랙박스로, 1920X1080의 FHD영상 화질을 탑재하고 초당 30프레임으로 끊김없는 영상을 제공한다. 

또 소니 CMOS 센서가 적용돼 빛이 강한 주간 및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고, 140도의 화각을 지원해 전방내 녹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포맷프리' 기능으로 주기적인 메모리카드 포맷이 필요 없어 사용자의 편의성과 영상 저장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매 순간 영상 정보를 순차적으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기존 30초~1분 단위의 녹화방식에서 프레임 단위로 실시간 녹화영상저장이 가능해 충격 및 전원 차단 시에도 안정적인 영상녹화가 가능하다. 

그밖에 기존 블랙박스에 적용됐던 △상시·주차·수동 등 녹화모드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고온차단기능 △한국어, 영어 등 다국어 지원 △별도 외장 GPS 연결 통한 안전운행 도우미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지원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맥스 뷰 플러스'는 전방 140화각과 FHD 영상을 지원하는 1채널 블랙박스로 운행시 전방 내 안전을 지원하는 블랙박스"라며 "기본 성능은 물론 운행 시 다양한 안전운행 기능이 지원되는 가성비 높은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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