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해남에 있는 천년수가 전라도 정도천년 천년나무가 되었어요"

2018-02-12 13: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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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해남에 있는 천년수가 '정도에서 천년'이라는 기념으로 전라도를 대표하는 천년나무가 되었어요.

해남 두륜산에 있는 천년나무의 높이는 22m예요. 둘레는 9.6m이고 느티나무 종류로, 나무의 나이는 1100년 정도 되는 것으로 보아서 '천년수'(천년나무)라고 부르고 있어요.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 전라도를 대표하는 천년나무로 선정된 해남 천년수의 웅장한 모습이예요. ⓒ 해남군

하늘의 규칙을 어겨 하늘에서 쫒겨 나게 된 천동과 천녀가 천년나무에 해를 매달아 놓고 1일 만에 부처님인 북미륵암마애여래좌상(국보 제308호)을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요.

두륜산 위 만일암터에 있으며, 매우 큰 모습으로 두륜산을 찾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지난 1999년부터 해남에서 지켜야 돼는 나무로 정해진 나무예요. 

이번 전라남도의 천년나무는 나무를 연구하는 사람과 나무전문가 등이 해남에 있는 천년나무와 강진에 있는 푸조나무, 진도에 있는 비자나무 등 3개 후보를 대상으로 조사를 한 뒤에 결정이 났어요. 

이 결정에는 전라남도에 사는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포함이 됐어요. SNS로 물어보았대요. 또 전라도에서 나라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도 물어 보고, 전문가가 직접 가서 나무에 대해 점수를 매기는 일 등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해서 정했어요.

전라남도는 천년나무를 보러 오는 사람들의 보기 쉽도록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숲길을 관리하고, 오랫동안 보호하는 것을 위한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나무가 다치면 바로 고칠수 있는 등 나무와 숲을 지키는 환경도 좋게 하는 일도 계속 할 계획이에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전은숙(학원강사 / 44세 / 경기도) 
여건호(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3학년 / 19세 / 서울)
김재희(금옥여자고등학교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 24세 / 경기도)



장철호 기자 jch25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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