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올림픽 성화 옮기기, 차범근씨가 초·중·고등학생들과 함께

2018-02-12 08:58:18

- 차범근·정진운·황영조·션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옮겼어요

[프라임경제] 지난 2월9일부터 우리나라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되기 전부터 국민들의 관심을 받아 왔던 것은 바로 '성화'예요.

이 성화를 옮기는데 연예인이자 유명한 사람인 차범근, 정진운, 황영조, 션도 참여했어요. 4명은 지난 1월13일부터 15일까지 순서대로 성화를 봉송했어요.

이들은 서울에서 초, 중, 고등학생들과 같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올림픽 성화를 옮겼대요.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지난 1월 13일 축구꿈나무들과 성화봉송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어요. ⓒ 뉴스1

지난 1월13일에는 '한국 축구의 전설'로 부르는 차범근 전에 선수였다가 축구의 대표 팀 감독이 미래에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상암월드컵경기장 앞을 성화를 들고 달렸어요.

1월14일에는 '춤을 아주 잘 추는 가수'인 정진운이 무용, 연기 등 예체능 쪽에 꿈을 가지고 있는 초, 중, 고등학생들과 함께 동대문역 근처에 모여서 성화봉송을 같이 했어요. 

1월15일 아침에는 '몬주익의 영웅'으로 부르는 황영조 마라톤 감독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삶을 시작해 나가는 청소년들과 같이 강남 코엑스 근처를 성화를 들고 달렸어요. 

15일 오후에는 오랜 시간 착하고 바르게 행동하며, 남을 도와주는 것을 즐겁게 해오기로 유명한 가수 션이 초, 중, 고등학생중에 착한 일을 한 아이들과 반포대교 위를 성화를 들고 달렸어요. 

이 성화는 2월11일 현재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활활 불타오르고 있고, 우리나라 선수들의 뜨거운 대회의지도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은채원(진명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김나현(평촌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경기도) 
오지은(43세 / 경기 성남 분당)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 24세 / 경기도) 



김현경 기자 pres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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