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난 1월9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명동 주변의 편의점, 음식점, 가게 등을 찾아가서 "최저임금은 꼭 지켜야 한다"고 알리는 행사를 했어요.
'최저임금 해결사'로 나선거예요.
최저임금은 일한 사람들에게 월급이나 아르바이트 비용을 계산해 줄 때 '꼭 이 돈보다는 많이 줘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놓은 금액을 말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온소화(이화여고 / 1학년 / 17세 / 서울)
김현정(구일고 /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 24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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