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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파인뷰 X1000 new' 사전 예약 판매 시작

'파인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사고 영상 누락 시 100만원 보상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2.09 15:25:51
[프라임경제]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038950)이 오는 20일 출시되는 '파인뷰 X1000 new'의 사전 예약 판매를 9일부터 진행한다.  

ⓒ 파인디지털

'파인뷰 X1000 new'는 슈퍼 풀 HD 화질로 상대 차량 번호판뿐 아니라 주변 상황의 디테일까지 더욱더 생생하고 또렷하게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시야 확보가 어려운 밤을 위한 오토 나이트 비전 적용은 자동으로 어두운 환경에서 영상을 밝고 또렷하게, 빛이 강한 주간에는 빛 번짐 없이 선명한 녹화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파인뷰 x1000 new는 기존의 블랙박스와 대비해 최고급 TV에 사용되는 IPS 패널을 사용, 일반 4인치에 비해 2.5배 뛰어난 800X480 해상도와 2배 넓은 시야각을 누릴 수 있다. 

장착된 첨단 도우미 ADAS는 △앞차 출발 알림 △전방 추돌 경보 △차선이탈 경보까지 보다 안전한 운전 가이드를 제공한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파인뷰 X1000 new'는 안정성을 높이고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파인뷰는 '파인뷰 X1000 new' 구매고객 모두에게 '파인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인 프리미엄 멤버십'은 X1000 new를 사용 중 사고 영상 누락 시 1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사고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을 할 수 있는 혜택과 도난·파손에도 새 제품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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