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잠자는 교통카드로 5년째 이웃사랑 실천

2018-02-09 2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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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는 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사랑의 교통카드'로 모금 한 145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교통공사

[프라임경제] 부산교통공사(사장 박종흠)는 ㈜마이비·(주)부산하나로카드와 공동으로 도시철도 전 역사에 설치한 교통카드 기부함의 올해 성금 213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저소득층 아동 지원기금으로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시민이 기증한 교통카드를 매년 모아 지난 2013년부터 총 1450만원을 기부해 왔다.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은 "교통카드 잔액이라는 작은 돈이 모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이 되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러한 기부가 부산의 기부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통카드의 소액 잔액을 기부하고자 하는 시민은 각 역사 고객센터 입구에 설치된 '교통카드 사랑의 기부함'을 이용하면 된다.


서경수 기자 sk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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