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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셰프 스페셜 코스 메뉴 ‘로맨틱 테이블’ 프로모션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8.02.09 20:20:33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프라임경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다이닝 펍 오킴스에서 연인과 함께하는 ‘로맨틱 테이블’을 테마로 셰프 스페셜 코스 메뉴를 내달 말일까지 선보인다.

현재국 오킴스 주방장이 준비한 이번 스페셜 코스 메뉴는 수프, 에피타이저, 스테이크, 디저트, 티로 구성했다. 특히 메인으로 제공되는 스테이크는 T자 뼈를 중심으로 안심과 등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터하우스(Porterhouse)와 티본(T-bone), 고소한 갈비살과 등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엘본(L-bone) 3가지로 선보여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그릴에 구워낸 아스파라거스, 아티초크, 토마토, 통마늘 등의 다양한 야채와 레드와인 리덕션 소스를 주물팬에 제공해 스테이크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에피타이저로는 샴페인 드레싱으로 맛을 낸 연어 타르타르가, 디저트로는 달콤 쌉싸름한 티라미수가 제공된다. 추가로 조선델리의 ‘미니 케이크’를 별도로 포장해 선물로 제공하고, 신의 물방울에서 등장한 샤또 몽페라를 20%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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