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오찬 회동서 문 대통령 방북 초청

2018-02-10 15:59:22

[프라임경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북을 요청했다. 

10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 북측 고위급 방문단은 청와대를 방문, 문 대통령 등 우리 측 인사들과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가졌다. 

회동 이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북측은 문 대통령의 방북을 구두로 요청했다"며 "문 대통령은 여건을 만들어 추진하자는 화답을 했다"고 발표했다. 


임혜현 기자 tea@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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