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러브콜' 속사정

2018-02-12 1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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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측 "北 예술단 공연, 청와대 당일 연락 받고 출연"
서현, 청와대의 요청 받고 삼지연관현악단 단원과 공연

▲서현 이미지. ⓒ 사진 = 뉴스1

[프라임경제] 서현은 청와대 요청으로 무대에 섰다?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청와대 측의 요청으로 북한예술단 삼지연관현악단 단원들과 깜짝 합동 공연을 펼친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뉴스1에 따르면 서현 측 관계자는 청와대에서 당일 연락이 와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성사된 공연인 만큼, 서현은 리허설 없이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청와대가 왜 서현을 특별히 선택했는지는 설명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이 서현과의 합동공연을 바랐던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서현은 지난 1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예술단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 공연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 무대에서 북측 단원들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다시 만납시다'를 부르며 화합을 노래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현은 노래를 마친 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문화계 인사들에게 박수를 받았고, 북한 단원들과 포옹을 하며 무대를 마무리해 감동을 더했다. 특히 이날 현송월 단장도 깜짝 등장, '백두와 한나도 내 조국'을 함께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북한 예술단은 이날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간다.

서현 이미지 = 뉴스1


최성미 기자 webmaster@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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