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일정]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2018-02-12 16:00:00

- 김포 향산지구 총 3500여 세대, 3월말 분양 예정

[프라임경제] 현대건설이 경기 김포 고촌읍 향산리 일대에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오는 3월말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총 3510세대로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 동 규모로 2개의 단지로 공급되며, 1단지는 1568세대, 2단지는 1942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68㎡ 740세대 △76㎡ 724세대 △84㎡ 1415세대 △102㎡ 441세대 △108㎡ 18세대 △테라스·펜트·복층형 172세대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자체 시행·시공 나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현대건설 자체사업장으로 부지 매입부터 시공까지 현대건설이 책임지고 진행한다. 자체사업의 경우 분양 성적 책임을 고스란히 건설사가 져야 하는 만큼, 보유한 기술과 마감재 등을 보다 신경써서 입주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전 세대 100% 남측향으로 단지를 배치했고, 전체 세대의 약 70%를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일부 세대의 경우는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로 제공된다.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바닥충격음 완충재 두께(30T)를 강화해 소음을 최소화하고 지하주차장의 경우 광폭(2.4m)과 확장(2.5m) 공간을 제공토록 설계했다.

커뮤니티시설에는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조성한다. 또 아이들과 자전거를 조립, 제작, 수리할 수 있는 '대디&키즈(Daddy&Kids)' 공간을 조성하고 각 세대별로 계절 창고를 제공해, 필요 없는 물품을 보관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 밖에 맘스스테이션, 키즈카페, 어린이 물놀이터 등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이 오는 3월말 경기 김포 고촌읍 향신리 일대에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조감도.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서비스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집밖에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대내 조명·가스·난방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음성인식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아도 집안 곳곳에 설치된 빌트인 스피커를 통해 음성인식서비스 보이스홈(기기제어, 생활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가 위치한 김포 향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업지 규모는 39만5058㎡에 달한다. 서울에 있는 왕십리뉴타운(33만7200㎡) 보다 큰 규모로 이곳에는 공동주택을 비롯해 단독주택, 초등학교, 도로,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포 도시철도 개통 오는 11월 예정
 
단지 인근으로 오는 11월 김포 도시철도가 개통 예정에 있다. 김포 도시철도는 김포 양촌역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김포공항역까지 잇는 총 길이 23.63㎞에 달하는 노선이다. 역은 모두 10개가 생기며, 지난 2004년 착공해 올해 말 개통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리버시티가 위치한 김포 향산지구는 서울 접근성 뿐만 아니라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배후단지로서 관심이 높은 곳이다"며 "3510세대 규모의 대단지, 힐스테이트 브랜드 선호도, 현대건설 시행·시공 등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사전 홍보관은 김포 걸포삼거리에 위치한 케이탑리츠빌딩 503호(김포시 걸포로 6)와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 인근에 위치한 SH빌딩 208호(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205) 2곳에서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김포 고촌읍 전호리 672에 오는 3월 말 개관할 예정이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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