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2018-02-12 18:28:26

▲충북지방경찰청 따사모 회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했다. ⓒ 충북지방경찰청

[프라임경제]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12일 남택화 충북경찰청장이 박연수 위원장 등 경찰발전위원회, 직원들로 구성돼 있는 봉사단체인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과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의 집'을 찾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남 청장은 이날 사회복지시설에 계신 분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남 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보다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라며, "우리 충북경찰은 세심한 치안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방경찰청은 '따사모' 회원들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매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고, 지난 2016년 8월2일 '충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월정액을 기부하여 후원금을 조성하고 있는 등 평소 나눔과 기부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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