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한미약품이 새해 처음 했던 일은 '헌혈운동'

2018-02-12 20:46:34

- 한미약품, 38년째 매년 피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피를 기부해 오고 있어요

[프라임경제] 약과 관련된 일을 하는 회사 한미약품이 2018년을 맞아 처음 하는 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쳐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어요.

한미약품이 피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피를 기부하는 이 운동은 올해로 38년째예요. 

특히 약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회사 중 가장 오랫동안 헌혈운동을 한 회사로 유명해요. 지금까지 모두 7322명이 참가했어요.

▲한미약품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는 모습과, 헌혈증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예요. ⓒ 한미약품

지난 1월2일에 진행한 '2018년 사랑의 피를 나눠주는 운동'은 한미약품의 연구센터, 공장과 사업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모두 합해 286명의 임원과 직원이 참여했어요.

한미약품이 38년 동안 기부 받은 피의 양은 모두 234만3040cc로 약 2만2104명에게 줄 수 있는 양이에요. 사람 한 명이 한 번에 피를 뽑는 양은 320cc으로, 이 양은 작은 우유팩 2개가 약간 안되는 정도의 양이에요.

한미약품 직원들이 받은 '헌혈증'(피를 나눠 주었다고 증명하는 종이)은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되어 급하게 피가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된대요. '한국혈액암협회'는 피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곳이에요.

한편, 한미약품의 피를 나눠주는 운동은 지난 1981년 1월부터 매년 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혜민(제천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충북) 
여건호(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3학년 / 19세 / 서울) 
김재희(금옥여자고등학교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 24세 / 경기도) 
박마틴(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 28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 23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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