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MTS 탑재 '갤럭시 노트8 1Q폰' 출시

2018-02-13 10:34:13

- 삼성전자와 첫 협업 작품…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진국)는 삼성전자(대표 권오현)와 손잡고 '갤럭시 노트8 1Q폰'을 출시했다고 13일 알렸다.

모바일 중심의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증권 거래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양사가 준비한 협업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갤럭시 노트8 1Q폰은 기존 '삼성 갤럭시 노트8' 모델에 하나금융투자가 제공하는 모든 모바일 서비스들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한 향후 출시 예정인 '갤럭시 S9'을 활용한 모델도 준비 중이다.

이 폰의 구매자는 하나금융투자의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 '1Q MTS'를 비롯해 증권SNS 'SSAM'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하나멤버스' 'Ahnlab V3'를 삼성 Knox Configure 솔루션을 활용해 별도 설치 없이 바로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단말기 곳곳에서 하나금융투자만의 정취를 엿볼 수 있다. 전원을 켜거나 종료할 때 하나금융투자 테마의 애니메이션이 나타나며 잠금 화면과 메인 화면에서도 하나금융 대표 캐릭터인 '별돌이'가 등장해 전용폰 만의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조대헌 하나금융투자 e-Business실장은 "금융환경이 모바일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시세조회 및 다양한 금융거래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나금융투자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서도 손님의 니즈에 한발 다가가고자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8 1Q MTS 전용폰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금융투자는 단말기를 구매해 월 1회 이상 1Q MTS에서 주식 매매를 한 손님에게 매달 2만원씩 13개월간 총 26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순신규 손님 중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2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구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숙 기자 lj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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